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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다시 해양업계 축제 되기를

기사승인 [585호] 2022.06.03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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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바다의 날’이 ‘신해양강국 재도약’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맞물린 지자체장 선거일정 등으로 인해  
‘바다의 날’ 분위기가 예전보다는 산만하고 미흡한 측면이 있었습니다만, 
기념식이 5월 31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에서 진행됐습니다.
제24회 행사이후 3년만에 기념일 당일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25회와 제26회 기념식은
‘바다의 날’ 기념일 당일이 아닌 7월과 6월에 치러졌으며
5월 한 달 다양하게 진행돼온 해양수산단체와 지자체 기념행사는 크게 축소됐습니다.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으나 ‘바다의 날’ 기념식은 6월초 열릴 것으로
계획되었다가 당일 기념식으로 바뀐 것으로 압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1996년 지정된 ‘바다의 날’은 국가기념일인 만큼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념일 당일의 기념식과 5월중 행사 진행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종식된 상황이 아니어서
과거와 같이 5월 바다축제 분위기가 회복되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습니다.

 

우리의 희망대로, 코로나 사태가 앤데믹으로 잘 전환되어 내년 ‘바다의 날’은
풍성하고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념식으로 해양수산업계 종사자들의 최대 축제기간이자
바다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국가기념일로서 다시 해양업계 축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바다의 날’ 기념 포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6월까지 진행되는 바다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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