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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 실용화 국제협력조직 ‘MASSPorts’ 설립

기사승인 [0호] 2020.08.10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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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8개국 정부기관 참여, 온라인 회의서 결정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일본을 포함한 8개국이 참가한 ‘MASSPorts’의 출범이 결정됐다. 자율운항선박의 실용화를 위한 국제협력조직으로 ‘MASS(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s)Ports’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싱가포르는 빠른 시일내에 상업적으로 운항하는 자율운항선박과 제휴한 항만 개발에 착수하려는 의도로 참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참여했고 중국은 해사국, 싱가포르는 해사항만청(MPA), 노르웨이는 해사청, 핀란드는 교통기술성이 참여했다. 핀란드는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운항선훼리를 실현, 시험운항에서 선석에 착안을 포함해 선원에 의한 인적개입을 전혀 수반하지 않았다.

항만개발을 염두에 두고 유럽 최대항만이 있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도 참여했다. 일본은 자동운항선을 담당하는 국토교통성의 해사국과 항만국, 해상보안청 등 3개 부서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8월 4일 온라인 회의에서 일본측 참가자가 2025년까지 자율운항선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고 싱가포르측 참가자가 상세히 질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2025년 자율운항선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제협력에는 IMO의 자율운항선의 실증실험에 관한 잠정 지침을 골자로 새로운 가이드라인 수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은 앞바다의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항만간 실증실험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온라인 회의에서는 향후 이러한 실증실험을 실시하기 위해서라도 통신방법의 공통화 등을 검토해나기로 했으며, 회의에서 정리된 사항을 IMO에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실무적인 워킹그룹을 개최해 스케줄 등을 조정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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