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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물류 혼란, 국경운송 지연 FW 불가항력 선언

기사승인 [0호] 2020.03.24  1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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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대로 인해 서플라인체인과 물류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유럽지역내에서 트럭수송이 지연되고 있다. 해상과 항공 운송도 운송사들의 서비스 감축으로 인해 캐퍼시티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해상운송에서는 공컨테이너의 부족이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혼란이 심각해짐에 따라 DHL글로벌 포워딩 등 포워더들 사이에 불가항력 선언이 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유럽의 각나라에서는 화물수송이 제한되고 있지 않지만 국경을 넘는 트럭수송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운전기사의 건강체크와 의료품 수송이 우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대형 포워더 관계자에 따르면, 외출제한으로 인해 운전기사도 부족한 상황이다. 주요국의 국내 집하와 배송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항공수송은 유럽과 미주를 잇는 대서양노선의 스페이스 감소 영향이 크다. 한 조사업체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간 여객편 스페이스가 50% 줄었다. 해상운송의 감편도 스페이스를 압박해 운임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항만은 대체로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일부 선사에서는 3월의 수송 캐퍼시티가 평상시의 20-30%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과 아시아지역에서의 선편 감소로 인해 공컨테이너의 부족도 발생하고 있다.
 

DHL글로벌포워딩(DGFF)은 해상과 항공수송 계약을 대상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외신에 따르면 DGFF 이외에도 많은 포워더가 불가항력 선언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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