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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역내교역 증가, 지역간 교역성장 둔화"

기사승인 [555호] 2019.11.19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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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부산항의 길을 묻다’-

 

“역내 교역 증가하고 지역간 교역 성장세 둔화할 수 있어”
해운항만물류, 경제, 지리교통가, AI, 마케팅, 에너지, SCM 등 전문가 연사초청
11월 7-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컨퍼런스홀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 참석

 

기후변화,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 기업역학의 변화, 탈글로벌화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요인에 의해 “앞으로 역내 교역이 증가하고 지역간 교역은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제 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Hannu Seristo 핀란드 알토대학교 부총장이 발표한 내용이다. 한누 부총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과 가치사슬 내의 모든 주체들이 진지한 시나리오를 수립해 심대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11월 7~ 8일 양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2013년 부산항만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된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지난 6년간 매년 세계 3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하는 부산항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일곱번째인 올해 컨퍼런스도 국내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매년 혁신적인 콘텐츠와 저명한 글로벌 석학들의 초청강연을 통해 부산항 및 BPA를 대표하는 글로벌 지식공유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BIPC에는 해운항만물류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제학자, 지리교통가, AI, 마케팅, 에너지, SCM(공급망) 분야의 전문가 21명이 연사로 초빙됐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항만물류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항만당국과 정부,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좋은 계기여서 주목받았다.


‘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라는 대주제하에 진행된 올해 컨퍼런스는 5개의 워킹세션과 3개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으며 해운, 물류, 에너지, 사이버 보안 등 주제의 지평을 넓혀 일반 참석자를 넘어서 참석 연사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통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킹세션은 △글로벌 해운트렌드 분석 및 전망 △항만물류의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항만의 성장 1(에너지) △지속 가능한 항만의 성장2(사이버 보안) △물류의 새로운 흐름 등 5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특별강연은 △리까우르떼 바스케즈 파나마운하 청장의 ‘파나마 운하 확장 후 3년’△전 주한 미상공회의소(암참) 회장(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인 제프리존스의 ‘새로운 세상의 빅 브라더는 한국이다’△UNCTAD 얀호프만 선임행장관의‘항만연결성 지수(Port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등이 진행됐다.


 

   
 

남기찬 “유익한 지식나눔과 협력증대 플랫폼으로 성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7회 BIP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끝없는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부산항에 와주신 연사들, 부산항 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고 “ BIPC는 부산항과 BPA의 핵심적인 글로벌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지식 나눔과 협력증대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 사장은 “BIPC를 통해 부산항 해운항만 물류 종사자 및 여러 고객들에게 지식 및 인사이트를 적극 공유고자 한다”면서 “이것이 공기업인 BPA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BPA는 한누 세리스토(Hannu Seristo) 핀란드 알토대학교 부총장과 팀 파워(Tim Power) 드류어리 이사는 “BIPC는 참석 연사들도 타 세션으로부터 최신 지식, 세션 연사의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미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신선한 지식의 장”이라고 평가했으며, 태국항만 등에서 참석한 해외 참석자들도 “최근 해운·항만·물류의 핫 이슈, 나아가 미래에 고민이 필요한 이슈들에 대해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었던 유익한 지식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고 해외연사와 참석자들의 평가를 전달했다.
 

Hannu Seristo 핀란드 알토대학교 부총장
“불확실성 요인-기후변화, 청년가치관 변화, 글로벌비즈니스 정치프레임워크, 기업역학 대두
역내 교역은 증가하고 지역간 교역은 성장세 둔화될 수 있다. 시나리오 수립해 대비해야”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한누 세리스토(Hannu Seristo) 핀란드 알토대학교 부총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확실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무역의 변화에 대해 짚고 그에 대한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한누 부총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영업환경의 심대한 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조만간 우리가 막닥뜨릴 일”이라며, 미래 시나리오 수립에 사용되는 인구통계학적 변화, 기술진화, 각국의 경제발전 등 전형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예상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요인들이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누 부총장은 특히 기후변화와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 글로벌비즈니스의 정치적 프레임워크, 기업역학의 대두 등 불확실성 요인에 대해 주목했다. 그는 특히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가 기후변화만큼 중차대한 미지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동차를 예로 들어 최근 유럽에서 운전면허증을 가지지 않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자율운행차의 등장과 환경친화적 운송수단 이용 등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은 자동차 생산과 물류의 흐름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누 부총장은 “기업역학이 대두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가치창출 축이 이동하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또한 그는 “출시속도와 고객과의 인접성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노동비용의 감소하고 있다. 그 결과, 역내 교역은 증가하고 지역간 교역은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면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과 가치 사슬 내의 모든 주체들이 진지한 시나리오를 수립해 심대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누 부총장은 글로벌비즈니스의 정치적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탈 글로벌화에 대한 논의는 10년 넘게 진행돼 왔으며 지금 그 어느때보다 우려되는 징후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수주의와 보호주의적 담론이 세계 각지에서 득세하고 있고 60여년간 꾸준히 인하돼온 관세가 대폭 인상되는 위협이 제기되고 무역과 투자규제를 정치와 밀접하게 결부시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같은 상황도 물류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본 것이다.


팀파워(Tim Power)-2050년을 바라보며
“환경규제가 연료선정과 선박설계에 영향, 디지털화로 공급망 전반통제와 가시성 높아
3D프린팅 생산품 2040년에 50% 세계무역량 40% 감소, 생산의 본국 회귀, 물류 영향
역내 물동량 증가하고 원양 물동량 감소하면 좀더 작은 선박이 필요하다 ”

‘글로벌 해운트렌드 분석 및 전망’ 세션의 첫 연사로 팀파워(Tim Power) 드루리 관리이사가 ‘컨테이너해운: 2050년을 바라보며’를 발표했다. 팀 파워는 “2015년 선사간 몸집불리기와 산업간 통합으로 분주했지만 이제 컨테이너해운은 구조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트렌드들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환경문제와 규제가 연료선정과 선박설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디지털화에 따라 공급망 전반에서의 통제와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 평가되고 있으며 신흥기술이 무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무역성장 전망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컨테이너해운업계는 다양한 단기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산업의 미래상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필요요소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환경규제, 신흥기술과 무역에의 영향, 디지털화와 공급망에의 영향, 정기선사 비즈니스 모델을 필요요소로 제시했다.


특히 팀파워는 “환경규제 등 사회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이슈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해운업계의 깊은 인식이 필요하고 “2020년 규제대응은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일어날 일에 비하면 작은 변화”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IMO의 온실가스 배출감축 목표는 해운업계에 더 큰 변화를 야기할 것임을 강조했다. IMO의 목표가 달성된다면 2050년 화석연료는 거의 사라지게 되고, 수소, 바이오 연료, 연료전지 등 선박연료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가격은 내리고 인건비는 상승할 것이며, 어느 시점에서는 로봇이 많은 부분 사람의 일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D프린팅으로 생산되는 공산품이 2040년에 50% 정도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로인해 세계 무역량이 40%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 3D프린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산업이 늘어나게 되면 제조업의 본국으로 회귀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는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팀파워는 예상했다. 아울러 각국의 무역마찰은 협력플랫폼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팀파워는 빌게이츠의 “사람들은 1년뒤 변화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고 10년이후 변화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한다”는 말을 인용해 앞으로 10년위 미래해운에 미칠 변화요인들을 잘 살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팀 파워는 아디디스의 로봇생산 사례를 들며, 지금과 같은 해외생산이 지속되지 않고 본국으로 생산이 회귀한다면 역내지역간 물동량은 증가하고 대륙간 원양항로의 물동량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하에서는 대형선박이 필요없다고 그는 지적하고 역내 물동량이 증가하면 좀더 작은 선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앨런 머피(Alan Murphy) 씨인텔리전스 컨설팅 CEO
“미중무역전쟁, 3,4차 관세부과 영향 커, 북미항로 선사 민첩하게 대응
글로벌선사의 탄력적인 서비스관리는 항만에선 불안정 요인으로 작용
생산기지 본국회귀현상 해운에 영향, 단기내 역내무역 트렌드는 아냐”

앨런 머피(Alan Murphy) 씨인텔리전스 컨설팅 CEO는 ‘미중 무역전쟁: 무역에 미치는 영향과 선사들의 대응’ 발제를 통해 미중 무역전쟁이 무역과 선사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앨런 머피는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관세 1,2차는 영향이 미미했고 해운에 미친 영향 또한 미미했지만 3차 관세부과의 영향은 컸다면서 4차 관세영향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북미간 서비스항로를 얼라이언스별 시기별로 비교하며 “북미항로 선사들이 미중간 무역갈등에 따른 영향에 민첩하게 대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운선사의 네트워크 관리가 역동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상황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선복량의 관리에는 운항중단의 사례가 발생하는 등 기민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글로벌선사들의 미중무역전쟁에 따른 선사들의 탄력적 서비스 대응은 항만의 입장에서는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무역변화에 대한 해운업계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생산기지 본국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해운선사에 영향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디지털전략이 미칠 영향을 짚으며 단기적으로는 역내무역이 트렌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까우르떼 바스케즈(Ricaurte Vasquez) 파나마운하청 청장
파나마운하 확장후 3년, 컨선과 LNG LPG등 에너지선 통항 늘어
파나마 물부족문제, 식수원인 파나마운하 오염물질 줄여야 통항


특별강연 연사로 나선 리까우르떼 바스케즈(Ricaurte Vasquez) 파나마운하청 청장은 확장된 지 3년이 된 파나마운하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2016년 파나마운하 확장공사가 완료돼 “지난 3년간 새 운하는 글로벌 무역양상을 바꾸고 전세계 선사와 화주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새 운하인 뉴 파나막스 관문은 다양한 서비스항로에 이용됐다. 1만5,000teu급 컨선은 물론 LNG, LPG 등 가스선의 안전한 지름길이 됐다. 특히 특히 한국, 중국과 미국간 에너지 관련 선박의 이용이 늘었다. 최근에는 미국-멕시코 등 수송로가 다양화됐다.


리까우르떼 바스케즈 청장은 최근 들어 스팟시장이 활성화돼 스팟 운항량도 늘고 있다고 전하고 통과시간의 변경 등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LNG선은 1일 3척까지 통항이 가능하다. 또한 파나마운하는 브라질 철광석 운송 등 최근 원자재 운송로로 이용되고 있다.


리까우르떼 바스케즈 청장는 파나마운하의 물부족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올해들어(1-11월) 파나마의 강수량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어서 네오 파나막스 갑문에 사용하는 물의 재활용등 물부족문제와 파나마운하의 효율성 제고를 함께 해소해 비지니스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물부족 문제에 당면한 파나마는 파나마시티의 식수원이기도 한 파나마운하의 물관리를 위해 운하통과 선박에 대한 오염물질 저감에 신경을 쓸 방침이다. IMO 환경규제가 시작되는 내년 파나마운하도 오염물질을 저감해야만 운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파나마운항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그는 밝혔다.


테리 빌(Terry Bill) 에스리 글로벌운송사업부 이사
“해양분야 열괴는 디지털하, 디지털변혁 사람-프로세스-기술간 인터랙션
스마트항만 권위있는 정보와 애플접근권 부여, 전조직 권한 강화”


두 번째 세션인 ‘항만물류의 디지털 전환’에서는 테리 빌(Terry Bill) 에스리 글로벌운송사업부 이사가 ‘스마트항만과 디지털 변혁’을 주제로 발표했다.


테리 빌 이사는 “디지털 변혁은 기술응용을 통한 비즈니스 변혁”이라며, 기술을 퍼즐의 마지막 조각으로 삼아 사람과 프로세스, 기술 간의 인터랙선을 재정의했다. 디지털로 변혁하는 기술은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적인 니즈가 프로세스를 견인해야 하고 기술은 우선이 아닌 마지막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스마트항만은 궁극적으로 운영성과 개선을 목표로 공조와 협업확대를 위해 신요소 기술과 정보 아키텍쳐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스마트항만의 또다른 특징은 권위있는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권을 부여함으로써 조직내 모든 사람의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변혁에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지속적인 과정과 기술이 조직의 성공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그는 “경영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반오드 디지털혁신의 마레 스트레망(Mare Straemans)
“해양분야 조직들 AI,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제시하는 기회 신속히 파악해야”

네덜란드 반오드 디지털혁신의 마레 스트레망(Mare Straemans)은 ‘해양 디지털화의 도전과제: 섹터, 기업,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발제를 통해 해양분야의 열쇠가 디지털화라고 강조하며 “해양분야의 조직들이 AI,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제시하는 기회를 신속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마레 스트레망 이사는 “해양분야는 무배출 수준의 배출감축, 규제강화, 새로운 글로벌정치 시대의 도래 등 수많은 도전과제에 당면하고 있다”면서 디지털시대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스타트업이 해양산업에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으며, 표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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