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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스크러버 잔여물, ‘독성폐기물’로 분류

기사승인 [0호] 2019.05.20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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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만공사(MPA)가 스크러버에서 배출되는 잔여물을 ‘독성 산업폐기물(toxic industrial wsaste)로 분류했다.

공사 측은 이에 따라 스크러버 잔여물 처리를 계획 중인 선사들은 ‘독성 산업폐기물 전문처리업체(toxic industrial waste collectors)’를 투입해야 한다. 싱가포르 환경공중보건규제에 따라 규제에 따라, 독성폐기물은 허가받은 폐기물 처리 전문업자들에 의해 수집, 관리되어야 한다.

MPA 측은 “스크러버 잔여물을 싱가포르에서 처리하고자 하는 선박들은 전문 허가를 받은 독성 폐기물 처리업체를 고용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독성 폐기물 전문업체는 패키지 형태 또는 중간 규모 벌크 컨테이너 탱크를 트럭에 직접 실어 스크러버 잔여물을 처리하게 된다. 또한 MPA는 허가받은 항만인력을 선석과 정박지에 배치하게 된다.

한편 싱가포르는 지난해 12월 자국 항만에서 오픈루프 스크러버의 세정수 배출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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