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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A, '제16회 MICE 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0호] 2018.12.06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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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가 ‘제16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관광공사 장관상 ‘단체 유치·개최상’부문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우측 국제물류협회 김병진 회장)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지난 4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관광공사 장관상 ‘단체 유치·개최상’부문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 MICE 대상 시상식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매년 대한민국 MICE(국제회의, 전시, 컨벤션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서,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FIATA 세계 총회에서 2020 FIATA 세계총회의 대한민국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본 행사에는 장관상 수상을 위해 협회 김병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대한민국MICE 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 회장은 “2020 FIATA 세계총회의 유치는 대한민국 경제활동의 큰축인 국제물류산업 활성화는 물론국가경제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FIATA 총회를 통해 해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해외 물류인들과 우리나라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실질적인 관계 형성 및 운송거래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2020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FIATA 총회를 범정부적 차원의지지를 요청하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 정부기관과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남북 정상회담으로 시작된 남북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해외 물류인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2020 FIATA 세계총회에 해외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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