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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年을 보내며

기사승인 [531호] 2017.11.30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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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酉年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 새벽을 여는 닭의 부지런함과 희망으로 해운업계의 대격변기에 잘 대응해
한국 해운업계가 새롭게 정비되기를 희망했었습니다.
 

실제 올 한해 해운업계와 관련산업계는
우리 해사산업계의 재건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왔습니다.
정부도 새로운 정책들의 도입을 결정하고 그 실행을 준비해왔습니다.
 

해운진흥공사 설립, 친환경선 확보, 국가필수선대 확대, 선사간 및 연관산업간 협력등
다양한 정책대안의 시행을 위해 民官이 준비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하반기들어서 업계간 연관 업종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의 지적처럼, 이미 우리 해운업계가 갖추고 있는
여러 선진적 제도의 활용과 세계적 위상의 연관산업간 상생을 잘 이뤄낸다면
한국 해운업계와 해사산업계가 재도약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11월에는 세계해운시황 전망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행사들이 잇따랐습니다.
내년 해운시황은 회복세를 보인 올해와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공급과잉 압력과 4차산업혁명의 파고 등 불확실성의 변수는 여전합니다.
 

한국해운산업 재건과 연관산업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정부와 관련업계가 모색해온
여러 방안들이 내년부터는 하나하나 실행의 단계를 밟을 예정입니다.
정책이 입안되기까지도 그랬지만 실행은 더욱 쉽지 않은 여정일 것입니다.
 

기업과 산업계는 입장에 따라 서로 이해관계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해운산업과 연관산업 전반의 미래라는 한 방향을 바라보며 
관련업계와 정부가 지혜를 모아 실효적인 방안을 적기에 실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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