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운부문 선박관리회사 케이엘씨에스엠은 3월 24일 제 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박찬민 이사의 임기를 2025년 3월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박찬민 사장은 "최고 품질의 Total Marin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더욱 정진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