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코로나19 여파로 서면으로 의결

한국에선업협동조합이 2월 5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1년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서면으로 의결했으며, 조합원 84개사 중 참석 조합원 10개사, 서면의결한 조합원 46개사로 총 56개사 참여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공제사업 운영현황 및 성과 등 2020년 주요업무 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2020년도 결산과 이익잉여금처분안 △2021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총 2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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