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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래 활성화 기반 마련

기사승인 [0호] 2021.02.25  1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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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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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은 기존 분절되고 분산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융·복합하여 해양수산 분야 데이터의 활용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의 개소식을 2월 26일 오후 2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개소식 이후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는 2022년까지 해양수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제공하고, 데이터 간 융·복합을 통해 각종 혁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판 디지털 뉴딜(데이터댐)’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융합 거래소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는 10개 센터는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향후 센터의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항만물류 빅데이터센터((사)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지팬스마트로 구성된 항만물류 빅데이터센터)’는 선박스케줄정보, 컨테이너 반·출입 정보, 양적하정보, 항만 외 운송차량 정보 등을 수집·생성하여 공개하고 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 코머신, 트레이드링스 등 3개기관이 참여하는 ‘해운항만산업 데이터센터’는 해운항만산업과 관련된 물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의 업체정보 및 거래 실적, 부산항 선박·화물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통계 예측 자료를 제공한다. 환경과학기술과 다리스로 구성된 ‘해양관광·레저·교육 산업정보센터’는 해안선, 해조류, 일조시간, 수질분포도, 염도분포도, 표층수온 등 해양공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교육,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랩오투원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해운지능정보센터’를 구성하고 선박운항 안전 강화를 위해 선박운항, 선박온실가스 배출, 선박동정, 글로벌 기상 및 파랑 등 선박운항에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딜로이트컨설팅, 산학협력단 등 3개기관으로 구성된 ‘해양교통안전센터’는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검사 대상어선 및 일반선 정보, 내항 여객선 관련 데이터 등 해양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이티시스템으로 구성된 조선해운 전주기 데이터 센터는 선박 건조 및 선박·기자재 운영 정보를 바탕으로 선박의 운항과 관련된 정보를 융·복합한 데이터를 수집, 생산하여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자어구 빅데이터센터’ ‘B2B 수산업 스마트 유통가공 빅데이터센터’ ‘스마트아쿠아팜’ ‘스마트어촌어항관광정보센터’가 있다.

장영태 KMI 원장은 이번 개최되는 개소식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센터 간 융·복합, 분석 및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데이터 생산, 혁신서비스 제공과 표준화된 빅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래가 활성화되는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선순환되는 해양수산 데이터 유통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혁신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도 덧붙였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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