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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사-박동호 인터지스㈜ 대표이사

기사승인 [0호] 2021.01.14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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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 해가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넘어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지난해에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세계 경제가 위축, 악화하고 내수침체의 직격탄을 맞아 우리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방역 관리에 힘써 준 덕분에 안전하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던 점 대표이사로서 감사드립니다.

2021년 올 한 해는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는 토적성산(土積成山)의 마음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회사 경영을 3가지 관점에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물류 경쟁력 강화, 내실 경영, 사업 다각화’입니다.

첫째,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합니다.

사업 전 부분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추진하여 하역, 내륙운송, 해상운송, 보관 등 물류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야 합니다.

둘째, 내실 경영으로 튼튼한 경영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이 되듯 내실 경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업무 프로세스 개선, 원가 절감, 가격 경쟁력 강화, 서비스 향상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사업 기반을 넓혀 안정을 도모해야 합니다.

현재의 사업만으로는 지속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을 기반으로 연계 사업에 진출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2차 중기경영계획을 토대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여 더욱 발전하는 인터지스를 만들어나갑시다. 각 본부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여러분이 수립한 목표대로 사업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직원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 생각하시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임직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갑시다.

끝으로 이 모든 것은 윤리경영을 근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익을 남기기에 앞서 고객과 구성원, 주주,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가치 창출을 먼저 생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논어에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란 말이 있습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직장생활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즐거운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2021년 한 해는 임직원 여러분이 회사와 가정에 있어서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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