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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 벙커링선에서 9명 코로나 확진

기사승인 [569호] 2021.01.14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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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cean 6’호 작년말 1명이어 1월초 8명 확인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이 최근 싱가포르항에서 운항되던 벙커링(선박연료공급)선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이후 총 9건의 코로나19감염사례가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MPA는 이 선박 등 항만작업선을 소유,운항선사에 대해 선박의 안전관리 조치를 실시하고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동 벙커링선박에서 승무원의 감염이 확인된 것은 싱가포르선사인 팜스톤 탱커스&Trdg의 운항벙커링선인 ’New Ocean 6‘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동 선박의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감염여부를 조사하는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 선원은 30일 이전에 수검한 3회의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에따라 12월 31일 이후 다른 선원 13명도 모두 격리 조치됐으나, 올해 1월 3―5일 사이에 8명(인도네시아인 7명, 싱가포르인 1명)의 코로나19 감염 양성이 확인됐다. 이로써 동 선박내 감염이 확인되면서 운항이 일시정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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