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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 2020년 전국 32개소 해역 침적쓰레기 3,191톤 수거

기사승인 [0호] 2021.01.14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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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이 2020년 전국 32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하여 해양 침적쓰레기 3,191톤을 수거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닷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KOEM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KOEM은 2020년 한 해 동안 통영 인평항, 여수시 가막만 등 전국 주요 항만·해역 32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해양 침적쓰레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도 및 울릉도 국가어항 저동항, 남양항, 현포항 3개소, 주변해역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인천 영종도 주변해역의 불법어구 수거와 함께 먼바다에서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폐어구 등 약 432톤의 침적쓰레기를 인계받아 처리비를 지원했다.

박승기 KOEM 이사장은 “올해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항만·해역의 해양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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