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변동성·불확실성속 장기저리금융 안되면 해운 지속가능경영 위협”

 
 
 
 

△참여패널: 강병태 한국해양대학교 초빙교수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
                임희창 대한해운 이사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 (가나다순)        
△사회·정리: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좌담 주제: 선주업 육성, 지속가능한 한국해운의 발전방안인가?
  - 한국형 선주업 육성(선박의 소유와 운항 분리) 정책 제언과 논의 배경
  - 한국 해운업계 선주사와 운항선사 현황
  - 해외 사례와 시사점(일본, 그리스, 중국 등)
  - 선주업, 한국에서 왜 안되나? 문제점과 개선점
  - 한국형 선주업 육성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실효적인 육성방안은?
  - 선주업 육성이 진정 한국해운의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인가?

 

△일정: 12월 14일(월) 오후 4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강의장
△진행: 김우정 기자, 류지훈 기자

 

※해양한국 신년좌담은 코로나19 3차유행의 심화로 마스크 착용과 소독 및 거리두기, 방역용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상황 속에 사전에 준비한 발언자료를 확인하는 수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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