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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바르셀로나 ‘Smart City Expo 2020’서 ‘스마트포트 부산항’ 발표

기사승인 [0호] 2020.11.20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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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술 항만운영에 활용한 ‘체인포탈(Chain Potal) 구축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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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11월 17일과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Smart City Expo 2020’ 초청을 받아 ‘SMART PORTS’ 부문에서 부산항의 스마트항만 추진 현황을 온라인으로 발표한다.

‘Smart City Expo 2020’은 2011년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어 국가 및 도시 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유관분야 전문가 등 연 평균 1,000여 기관이 참여해 교통 인프라, 도시 스마트, 솔루션 등에 관한 전시 및 발표를 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바르셀로나항만공사가 주도하는 ‘SMART PORTS’는 ‘Smart City Expo’의 주요 행사로 IT에 기반하여 항만의 운영효율성을 제고하는 우수항만들을 초청하여 각 항만의 사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산항은 아시아 항만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BPA 정보융합부 박경철 실장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부산항 운영에 활용한 ‘체인포탈(Chain Portal) 구축’에 관해 발표했다.

체인포탈은 블록체인을 통해 수집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TT 운송시스템 △터미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 등으로 구성된 부산항의 3세대 PCS(Port Community System)이다.

기존 PCS 대비 체인포탈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데이터 신뢰도가 높고, 컨테이너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케 하여 선사, 터미널 운영사, 운송사, 트럭기사 등 이해관계자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BPA는 2018년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2020년 3월까지 체인포탈 1차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8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체인포탈 2차 사업 진행을 추진 중이다.

최근 해운항만 분야 국제협력의 핵심은 IT에 기반을 둔 항만의 운영 효율화로서 BPA는 부산항의 스마트포트 현황을 체인포트(chainPORT), 항만공사라운드테이블(PAR), 국제항만협회(IAPH)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소속 항만들과 IT 관련 협력을 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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