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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논의하다

기사승인 [566호] 2020.11.03  14: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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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 10여 개월,
각국의 강력한 방역조치로 사람의 이동 제한은 물론, 국내외 각종행사도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비대면 회의와 세미나 등
코로나시대에 맞춘 언택트 방식의 교류와 협의, 논의의 장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기인 4분기에 접어들어
온라인을 통한 회의와 웨비나,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행사 등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일상적 경제활동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해사산업계에서도 10월 한 달 언택트 세미나, 토론회, 포럼 등이 다양하게 열렸습니다.
코로나시대 산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예견되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의 대응방향,
극심해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탈탄소화를 향한 국제사회의 빨라진 행보와 대비책,
재건계획 반환점을 넘어선 한국해운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위한 제언,
미중 무역분쟁 2년, 변화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무역 및 물류업계의 미래상,
올해 4월 새로 구성된 제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어렵고 미래도 불확실하지만
이 난국에도 기회요인은 존재하고 있음을 여러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확산 기세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11월에도 현재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고 대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는
언택트나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을 통해 계속될 예정입니다.
모쪼록 국내외 해사산업계를 둘러싼 급변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해운물류산업을 비롯한 관련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길을 찾는데
가이드 역할을 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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