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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온택트 라이브 원데이 클래스’ 운영

기사승인 [0호] 2020.10.15  1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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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소비문화 반영... 라탄공예, 테라리움 만들기 등 10월 동안 4개 강좌 진행

 

   
 

울산항만공사(UPA)가 코로나19 속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응원하고자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트 라이브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UPA는 국민의 안전한 여가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받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성장활로 창출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클래스는 울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인 △나래교육 △호재 △마마포미 △정의정발효연구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라탄공예 및 천연 발효식초 등을 소재로 4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기존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의 한계점이었던 채팅, 댓글을 통한 제한적 참여를 개선하여, 실시간으로 수강생의 진도를 확인하고 코칭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결과 참가자 모집 하루 만에 1,000여명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코로나 블루에 지쳐있던 국민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한편, 실시간 코칭을 위해 강좌별 30명 이내로 최종 인원을 선정하였으며, 10월 13일에 진행한 나래교육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강좌는 많은 수강생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여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한 일상이었는데,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강좌를 배우니 새롭고 흥미로웠다” “어디를 가지 않고 집이라는 익숙한 환경에서 강좌에 참여할 수 있어 집중도 잘 되고 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10월 16일에는 호재의 ‘라탄바구니 만들기’, 20일 마마포미의 ‘우리아이 애착인형 만들기’, 22일 정의정발효연구소의 ‘파인애플 식초 만들기’강좌가 연달아 이어진다.

UPA 관계자는 “뉴노멀시대 국민과 함께 적응하고 소통해 나갈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지속해서 고민해왔다”라며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이번 온택트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악화된 경영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UPA는 해당 강좌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체적으로 라이브 클래스 사업 운영 및 홍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녹화 영상을 편집가공한 VOD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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