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사구항 컨테이너터미널, 20만톤급 선박 두 척 컨선 정박

기사승인 [0호] 2020.10.14  16:32:41

공유
default_news_ad1

- 에버그린의 ‘창아륜’호, ‘하이제륜’호 연이어 입항

article_right_top

중국 선전(深圳)시 서남쪽에 위치한 사구항(蛇口码)컨테이너터미널(SCT) 제5선석에 9월 20일 에버그린마린(Evergreen Shipping)의 20만톤급 컨테이너선 ‘창아륜(长雅轮)’호가 성공적으로 정박했다.

동 선박은 총 길이 400m이며, 깊이는 32.9m, 폭 58.8m, 만재흘수 16.02m, 최대중량톤 19만 8,886톤, 최대적재량은 2만 388개로 단번에 SCT 항만의 ‘가장 긴 선박 길이’ ‘최대중량톤’ ‘최대적재량’의 3개 항목의 컨테이너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선박은 마완 스마트 항만에 정박해 마완 스마트 항만 제3선석이 준공된 이래 최대톤수 접안기록을 경신했으며, 마완 스마트 항만에 20만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완벽하게 접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에버그린의 항로 계획 및 접안 배치에 따르면, ‘창아륜’호와 ‘하이제륜(海杰轮)’호 두 선박은 9월 20일과 22일 선전 서부 항만에서 환적작업을 진행했다. 통계에 따르면, 두 선박의 총 작업량은 각각 1만 2,349TEU와 1만 8,037TEU에 이르렀고, 총 하역량은 3만 386TEU을 기록했다. 그중 환적량은 1만 2,349TEU을 달성했다.

이번 20만톤급 선박을 성공적으로 환적함으로써 SCT항은 전 세계 항만·선박운수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특수한 상황에서 자원을 하역하고, ‘일대일로’에 대한 심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동으로 ‘양방향 상호 운용성, 육상 및 해상 연계’와 같은 국제 물류통로를 공동으로 실현했다고 자평했다.

이에 관계자는 “항만 개발에 대한 신뢰와 힘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및 배후 경제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며, 전염병이 글로벌 무역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기 위한 견고한 투자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