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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KST모빌리티·제이카와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협약 맺어

기사승인 [0호] 2020.09.16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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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형선박, 수소전기 택시 및 카셰어링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용 플랫폼 구축 예정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 선박을 제조하는 ㈜빈센(VINSSEN)이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와 함께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들이 얼라이언스 형태로 협력하는 사례로, 협약을 맺은 3사는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소형선박, 마카롱EV 택시, 수소·전기차카셰어링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전용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는 미래를 위해 더욱 널리 보급되어야 하는 중요한 추진 과제이다. 비교적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빈센은 2017년 10월에 설립하여, 전남테크노파크 조선산업지원센터에 위치한 3년 미만의 벤처·스타트업으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전기·수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박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전기추진 레저보트(V-100D) 외에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강원 액화수소산업 특구 등 규제자유특구의 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어 친환경 선박의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와 경북테크노파크, 튠잇·디토닉, 영암군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기업들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지난 7월, 튠잇-디토닉㈜과 함께 ‘친환경 자율운항선박 및 해양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 자율운항 선박, 해양모빌리티 공유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ST 모빌리티는 2019년부터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택시에 순수 전기차량인 코나일렉트릭, 니로EV를 도입하며 선제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펼쳐왔다. 현재 운송자회사인 마카롱T1을 통해 운영 중인 EV택시는 50대로, 2022년까지 직영EV 택시 대수를 500대까지 확대해 직영 차량 전체를 EV로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사가 운영하는 친환경 EV택시브랜드 ‘스위치’를 올해 ‘마카롱그린’으로 리브랜딩하고 2022년까지 1,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업체 제이카는 수소 전기차 넥쏘와 코나, 니로, 아이오닉 등 전기차 총 150여대를 운용하며 광주·창원·서울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적용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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