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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 남해권역 4개 지사 합동 화상 방제훈련 실시

기사승인 [0호] 2020.09.15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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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이 9월 14일 남해권역 소속기관 4개 지사를 대상으로 기름유출 상황을 대비한 합동 화상 방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회의를 활용한 권역별 합동 도상훈련으로 대체 실시하였으며, 지난 서해권역 소속 4개 지사 도상훈련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여수를 비롯해 마산, 목포, 제주 등 남해권역 소속 4개 지사는 전남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충돌로 인해 기름 약 100kl가 유출되어 인근 해안가까지 기름이 확산된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시행했다.

KOEM은 남해권역에 대규모 해상기름유출 상황이 발생하자 즉시 해당 권역 4개 지사를 총동원하여 해안가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해안방제작업을 도상으로 실시하고 소속기관 합동 방제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박창현 KOEM 방제본부장은 “지난 서해권역 합동 훈련에 이어 남해권역에 중·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한 실전과 유사한 합동 방제훈련을 통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였으며 앞으로도 24시간 방제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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