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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업 체질개선·미래 신산업 육성에 모든 역량 집중”

기사승인 [0호] 2020.08.01  1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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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농해수위 업무보고서...해운항만기업에 유동성 불어넣겠다

해수부 포스트코로나 대응 추진, 해운항만기업 긴급경영자금, 선박금융 지원, 신산업 육성과 항만 스마트화, 해양레저관광 준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코로나19 이후에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해운업의 체질개선과 미래신산업 육성 등 해운업의 발전방향 모색에도 힘쓰기로 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만기업에 유동성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문 장관은 7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전체회의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운물동량과 연안여객 감소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해양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해운 항만 분야 4차례 수산분야 3차례 등 총 7차례에 걸쳐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운항만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자금, 선박금융을 지원하고 기간산업 안전기금을 통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12척을 유럽항로에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선사가 안정적으로 화물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부산항 제2신항, 광양항, 인천항 등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기업유치를 통해 물류거점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 장관은 신산업 육성과 항만 스마트화, 해양레저관광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문 장관은 “해양바이오, 해양로봇, 해양에너지, 해양치유산업 등 5대 전략 신산업을 육성하고, 자율운행 선박, 스마트 항만 등 해운항만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촉진시키겠다”며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갯벌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생태 관광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해수부는 해양환경·안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문 장관은 “해양플라스틱은 발생에서 수거 처리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선박과 항만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하겠다”며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설비를 보강하고 노후선박의 신조대체도 확대해나가겠다. 또한 노후항만 정비와 체계적인 연안 정비를 통해 항만과 연안의 재해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장관은 "해양주권 강화와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지평을 넓히겠다"며 "FAO 세계수산대학 설립을 위한 공동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독도와 무인도서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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