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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포스항, 지중해 LNG 벙커링 허브로 도약

기사승인 [562호] 2020.07.01  1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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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르세유 포스항(Marseille Fos port)이 선박연료로 LNG의 활용 촉진에 나서며 지중해의 LNG 벙커링 허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월 15일 Shell과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 카니발의 2번째 LNG벙커링이 마르세유 포스항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5월에는 첫번째 LNG벙커링이 이루어진 바 있다.
2019년 인도된 크루즈선박 ‘Costa Smeralda’호에 She ll은 Anthony Veder의 개조된 LNG벙커링선박 ‘Coral Methane’호를 통해 선박 대 선박(ship-to-ship) 방식으로 LNG를 공급했다. 카니발의 코스타 크루즈가 운항하는 동 선박은 세계 최초의 LNG추진 크루즈선박 중 하나이다
마르세유 포스항 측은 “이번 벙커링 운영은 LNG 벙커링 허브로 자리 잡으려는 우리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마르세유 포스항은 2021년부터 전용 LNG벙커링 선박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 MOL로부터 Total사가 용선한 것으로 중국 후동중화조선소가 건조하는 2번째 선박이다. MOL이 Total에 빌려준 첫번째 LNG벙커링 선박은 CMA CGM이 마르세유 포스항에 기항시 LNG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양 LNG 벙커링 선박은 길이 135미터에 1만 8,600큐빅미터의 선복량을 갖고 있다.
마르세유 포스항은 또한 ‘Society for Gas as a Marine Fuel (SGMF)’ 라는 NGO단체에 소속돼 LNG 활성화 활동 및 관련 스탠다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GMF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85척의 LNG 추진 선박이 있으며 213척이 발주됐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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