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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 등 세계최초 수소수송 SC구축, 케미칼선 투입도

기사승인 [0호] 2020.06.26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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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AHEAD 회견. "브루나이-일본 가와사키간 수송수송 공급망 구축"
 

세계 최초로 수소수송 국제실증시험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6월들어 브루나이와 일본(가와사키)간 수소수송 공급망(SC)이 실질적으로 구축돼 안정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이 프로젯트의 실시주체인 차세대 수소에너지 체인기술연구조합(AHEAD)이 6월 25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AHEAD에는 NYK가 참여했다. 실증시험 중에는 ISO(국제표준화기구) 탱크컨테이너를 적재한 컨테이너선을 기용했다. 상용단계에서 케미칼 탱커의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
 

회견을 통해 AHEAD의 森本孝和 이사장은 “크린 에너지의 수소SC의 상용화와 수소회사의 실현을 계속 지향해나갈 것”이라며 브루나이-일본간 수소SC의 구축을 통해 상용화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번 탈수소로 분리한 유기용제인 톨루엔을 브루나이로 수송해 다시 수소와 결합시키는 처리가 시작된 것이다. 이를 통해 수소SC의 순환이 완성됐다고 그는 말했다.


AHEAD에 참여한 NYK는 기자회견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의 수송에 머물지 않고 선박용 연료로서의 수소활용 기술개발을 포함한 수송회사의 실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시험에는 치요다화공건설의 SPERA수소기술을 이용해 브루나이에 수소화 플랜트를, 가와사키시 임해부에 탈수소 플랜트를 건설했다.

브루나이에서 조달한 수소를 상온*상압의 액체 형태로 일본으로 해상수송하고, 가와사키시 임해부에서 기체 수소로 되돌려 수요자에게 공급한다. 풀가동시 연간 210만톤의 수송이 전망된다.
 

실증시험은 12월 종료 예정이며, AHEAD는 이 시험에서 데이터 수집 등을 통해 이후 상용화할 방침이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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