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IPA, 항만특화형 인재 10명 임용

기사승인 [0호] 2020.06.02  14:26:25

공유
default_news_ad1

- 2019년 12월 PA 합동채용 후, 전환평가 통해 10명 최종 신규 임용

 

   
 

인천항만공사(IPA)가 6월 1일 임용식을 개최하고 채용연계형 청년인턴 사무행정 4명, 전산 1명, 기계 1명, 전기직 1명, 보훈 1명, 고졸 1명 총 10명을 정규직으로 임용했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신입직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함께 임원진 축사 등 신규임용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직원들은 지난해(2019년) 12월 채용연계형 청년인턴으로 임용된 후, 5개월간의 근무 및 전환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정식 임용됐다.

또한 이번 신입직원들은 전산직군의 경우 직무특성에 맞춰 정보기술과 정보통신분야로 구분하여 채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직무수행능력평가 과목을 달리하고 면접위원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직무능력중심채용을 강화하여 선발하였다는 점에 그 특징이 있다. 사무행정 분야에서도 물류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또는 관련 경력 보유자 등 전문성을 지닌 신입직원이 대거 채용됨에 따라 향후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범정부적 고졸채용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고졸 별도채용을 시행하여 일반채용과 비교해 지원자격을 완화하는 대신 토익 등 자격요건 설정과 NCS 직업기초능력검사, 토론 및 역량면접 등 동일한 채용전형을 통해 역량있는 고졸직원을 선발하여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되었다.

이번 신규채용은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학력․연령 등 차별적인 요소를 전면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채용비리 예방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민감사관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IPA 관계자는 “스펙이 아닌 역량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강화와 더불어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강화한 전형방식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선발됐다”라면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인천항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인천항이 글로벌 항만으로 성장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