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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교통부, 자국해운에 300억대만달러 지원

기사승인 [9호] 2020.05.21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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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향후 컨테이너물동량 30% 이상 격감 가능성에 대응
 

대만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상컨테이너 물동량이 격감할 것을 대비해 자국해운 지원에 나섰다.
 

5월 19일 대만교통부는 자국해운에 대해 300억대만달러 규모의 구제금융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향후 수개월내 세계 해상컨테이너물동량이 30%이상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자국해운회사에 대한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대만정부의 이번 해운지원책에는 대만건설기금에 의한 지원제안액은 포함돼 있지 않았고 표명한 지원액의 내용이 불분명하지만, 정부에 의한 신용보증 한도 27억대만달러, 1년간 이자보급 2억4,300만대만달러 등을 특별예산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만의 컨테이너선사로는 Evergreeen이 운항선복량 기준 세계 7위이며 Yangming이 세계 8위로 세계 컨테이너선업계에서 중요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대만 컨테이너선 제 3위인 WanHai Line도 세계 12위인 아시아역내 강자해운기업이다.
 

대만에서 항만등 관련산업을 포함해 컨테이너선업계는 44만명을 고용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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