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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시도니아’, 코로나 사태로 10월로 개최 연기

기사승인 [0호] 2020.03.25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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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해운 전시회인 ‘2020 포시도니아’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연기됐다.


올해 6월 1-5일간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시도니아는 2020년 10월 26-30일로 개최가 연기됐다. 이번 개최 연기는 COVID 19 감염증과 관련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리스 정부 및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린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또한 포시도니아의 국제적인 성격상 전시참여회사들과 참관객들에게 압박을 줄 수 있으며 물류적인 문제도 고려됐다.


포시도니아 조직위 측은 “개최 연기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포시도니아 지원 조직들과 자문을 거쳐 10월 개최 일정을 위한 계약과 지원사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직위는 “이번 연기 조치가 전시참여회사와 참관객 그리고 전시회 자체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018년 아테네서 열린 포시도니아는 각국에서 2,009개의 회사들이 전시회에 참여했고, 2만 3,500명의 참관객이 몰렸다. 포시도니아는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굵직한 계약이 체결되는 주요 전시회이자 최신 기술의 쇼케이스가 펼쳐지는 행사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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