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목포해수청, 진도 서망항 입구 장죽도 등대 개량

기사승인 [0호] 2020.03.24  10:12:38

공유
default_news_ad1

 

   
사업위치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지난 23년간 운영해오던 장죽도 등대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장죽도 등대는 1997년 처음 불을 밝혀 장죽수도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였으나, 등대에 균열과 부식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존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등대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번 공사는 4월에 착공하여 8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새로 설치되는 등대는 약 3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등대보다 4m 높은 12m로 규모를 키우고, 불빛도 18km에서 22km로 넓혀 멀리서도 더 잘 볼 수 있도록 밝기를 높였다.

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선박 통항이 빈번한 서·남해 주요 항로의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 점검과 더불어 신규 설치를 통해 해양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