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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 소규모 상시시험으로 대체

기사승인 [0호] 2020.03.20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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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발생 방지 위한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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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14일에서 4월 4일로 이미 한차례 연기한 바 있는 ‘2020년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을 취소하고, 소규모 상시시험으로 대체하여 실시한다.

해수부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한 상황에서 전국 단위의 해기사 정기시험을 개최할 경우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1차 시험을 취소하되, 해기사 면허 취득이 시급한 예비선원을 위해 보조적으로 실시하던 소규모 상시시험을 확대해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4월에서 5월 사이에 부산, 인천, 목포 3개 지역에서 7회 실시될 예정이었던 소규모 상시시험의 실시 지역을 동해와 제주로 확대하고, 실시 횟수를 5회로 늘려 5개 지역에서 총 12회의 상시시험을 진행해 응시인원을 분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해수부는 응시인원이 소규모라 하더라도 시험 당일에 입실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응시생 간 거리 확보 등의 조치는 충분히 취할 예정이다. 한편 상시시험은 부산, 인천, 목포에서는 10회를, 동해와 제주에서는 1회 실시하며, 매회 응시 가능한 인원은 부산 200명, 인천 110명, 목포 100명, 동해 80명, 제주 60명이다.

해양수산부는 소규모 상시시험의 세부 일정을 확정하여 이달 말까지 해양수산연수원 누리집(www.seaman.or.kr)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 외의 궁금한 사항은 해양수산연수원 시험관리팀(051-620-5831~5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제2차 해기사 정기시험은 6월에 계획대로 시행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소규모 상시시험 등 임시대책을 통해 해기인력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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