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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조속한 진정을...

기사승인 [557호] 2020.02.03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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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기세로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행이 줄어들고 우리의 생활과 경제활동도 위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과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집중하고 있으나 진정 여부를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국제 해상을 항행하고 있는 선박과 선원, 중국주재원과 가족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 가능성이 더 있어
한중항로의 여객 및 화물 항로를 운영하는 해운기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직 경계상태이지만 만약 감염증의 확산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경우
여객선의 감편과 운항노선 조정 등 조치까지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스와 메르스를 경험했기에 빠른 대처와 예방의 중요성은 두말이 필요 없습니다.
ITF가 선원들에게 중국내에서 예방행동 위생수칙 등 권고를 내렸습니다.
해운기업도 선원의 주의사항과 정보공유, 선내생활 등을 조치하고 있답니다.
통상 선박은 검역이 철저하다지만 국제해상을 항행하는 만큼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해수부는 우려되는 국제여객선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할 방침이고
해운업계와 함께 선박 검역과 선원 예방조치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 우한에서 시작했지만
북경과 미국,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대응이 더더욱 가벼울 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전염병은 인간 생활과 경제, 역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전쟁에 버금가는 치명적인 변수였습니다.
빠른 백신의 개발과 감염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두의 예방 대처로
감염증 확산이 조속히 진정돼 만물이 움트는 봄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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