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복확충·친환경설비지원 큰 도움,화물 확보는 답보, 통합사 출범속 논란은 여전

 
 
 
 

패널 : 권기현 전 SM상선 상무
박광열 해양진흥공사 경영기획본부장
박종록 한국해양대학교 초빙교수
조봉기 한국선주협회 상무
한종길 성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가나다 순)

사회·정리 :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주제  :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중간평가(2년)와 과제
-선복확충분야, 화물확보분야, 경영지원 분야,
  변화된 해운환경 반영한 과제,
  해양진흥공사 사업 평가와 과제
일정 : 12월 10일 오후 3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녹취 : 김우정 기자 , 사진 : 류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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