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SOx 규제대응, 법적·실무적 분쟁 다수 발생 예상”

 
 
 
 

주관 :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사회 : 김인현 교수 (고려대학교, 전 한국해법학회장)
토론자 : 이용백 현대상선 상무이사, 오창봉 대선조선 본부장, 김지선 삼성화재 부장
김재희 법무법인 선율 변호사, 강동화 김&장법률 전문위원, 심동은 CJ 대한통운 변호사
주제 : 분야별(해운, 조선, 해상보험, 해상안전, 물류) 2019년도 이슈와 인적변동사항, 2020년도 전망
일정 : 12월 18일 오전 10-12시 고려대 CJ법학관 5층 최고위과정실
취재*정리 : 이인애, 류지훈 기자


해운, 조선, 해상보험, 해상안전, 물류 등 분야별 2019년도 해상법 주요 이슈를 되집고 2020년을 전망하는 ‘2019년 해상법 좌담회’가 12월 18일 고려대 CJ법학관 5층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동 대학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날 좌담회는 고려대 김인현 교수의 사회로 이용백 현대상선 상무이사, 오창봉 대선조선 본부장, 김지선 삼성화재 부장, 김재희 법무법인 선율 변호사, 강동화 김&장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심동은 CJ 대한통운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각 분야별 2019년 주요이슈와 인적 변동사항, 2020년 전망에 대한 열띤 의견 개진을 벌였다.
본지는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2012년초부터 좌담내용을 매년 신년기획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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