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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동절기 대비 국가어항 안전점검 시행

기사승인 [0호] 2019.12.03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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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동절기를 맞아 완도 청산도항 등 관내 20개 국가어항에 대해 12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완동 청산도항, 이목항, 사동항, 득암항, 신안 가거도항 5개소와 신안 우이도항, 전장포항, 진도 수품항, 초평항 등 현재 운영 중인 15개 어항이다.

점검내용은 국가어항 내 건설자재 보관상태 확인, 폭설 등에 대비한 임시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며, 또한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시설물의 손상·균열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결과 긴급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출입통제와 같은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응급조치할 예정이며, 보수·보강 공사가 필요한 시설물은 정밀점검 후 국가어항개발계획에 포함하여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동절기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어항시설물의 피해를 사전 방지해 겨울철 국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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