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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컨’화물 왕항 24% 감소 77만7000톤

기사승인 [0호] 2019.10.07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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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사센터의 무역통계 에 따르면, 지난 7월 일중항로의 컨테이너물동량은 일본발 중국행 왕항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4% 줄어든 77만7000톤으로 5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보였다.

일중항로의 최대품목인 목재펄프와 폐지, 판지 등은 56% 감소한 17만1000톤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중국이 재생자원 수입을 규제한데 따른 영향으로 폐지류의 일본의 폐지류 수출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왕항은 폐지류 뿐만 아니라 기계류와 철강 등 상위 품목도 크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3위인 기계류는 20% 감소한 7만1000톤이 운송됐고 4위인 철강은 25% 줄어든 4만1000톤, 6위인 자동차부품은 34% 감소한 3만1000톤으로 20-30% 가량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2위인 플라스틱과 관련제품은 폐플라스틱 수출감소로 바닥을 친 뒤 8% 증가한 14만7000톤으로 증대했으며 5위인 유기화물품도 27% 증가한 4만톤으로 증가했다.


1-7월 누계는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13% 줄어든 559만 5000톤, 금액은 9% 감소한 4조5949억엔 규모이다.
 

7월 중국발 일본행 복항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97만1000톤의 물동량이 운송됐다. 품목별로는 기계류가 6% 증가한 31만1000톤이었으며 철강제품은 18% 증가한 12만5000톤으로 공업계 상위품목이 크게 늘었다. 식료품과 음료, 주류, 식초 등은 6% 증가한 13만톤이었다. 섬유류 및 섬유제품도 6% 증가한 11만9000톤이었다.


복항의 1-7월 누계는 물동량이 2% 증가한 1270만5000톤이었으며 금액은 1% 증가한 7조6573억엔 규모였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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