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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해운, ‘ORIENTAL PEARL 8호’ 투입 여객서비스 재개

기사승인 [0호] 2019.10.07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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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부터 여객정원 1,500여명의 대형 여객 카훼리선 전환투입

사업주 대저건설, 회장 박석영, 사장 정홍·박찬재

지난 2016년 2월 항로 운항이 중단되었다가 2017년 12월 팬스타의 고속화물훼리 투입을 통해 화물서비스만 제공해온 대룡해운이 9월 26일부터 여객정원 1,500여명의 ‘ORIENTAL PEARL 8호’로 전환 투입하여 본격적인 여객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투입된 ‘ORIENTAL PEARL 8호’는 약 2만 5,000톤급 카훼리선박으로 2016년 9월 중국 황해조선소에서 건조됐으며, 1,500여명의 많은 여객정원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대룡해운은 “‘ORIENTAL PEARL 8호’ 투입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여객과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여객정원과 더불어 다양한 여객서비스를 통하여 중국 및 한국 여객단체를 최대한 유치하고 한중교류 활성화는 물론 경기 평택지역 경제에도 일부 이바지하겠다” 밝혔다.

이번 대룡항로에 전격적으로 ‘ORIENTAL PEARL 8호’를 투입하는 사업주인 대저건설 측은 “한중 합작사인 영성대룡해운의 한국 지분을 대아그룹으로부터 모두 인수하는 것외에 중국 지분도 상당수 확보하여 주도적으로 한중 합작사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저건설은 이런 주도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여객 및 화주사들에게 제공하며 나아가 여러 방면에서의 중국 진출하겠다는 중장기적인 비전도 함께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영성대룡해운은 대저건설 부회장인 박석영이 회장을 맡았고, 중국 본사 사장은 정홍, 한국 측 사장은 박찬재로 경영체제를 갖추었다.

<선박 ‘ORIENTAL PEARL 8호’ 재원>
△선종: 여객선(RORO CARFERRY) △여객정원: 1.500여명 △화물적재량: 214TEU △총톤수: 2만 4,800톤 △전폭: 26M △전장: 185M △건조년도: 2016년 9월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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