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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대책’ 마련

기사승인 [0호] 2019.08.12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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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근로자 보호에 만전”
살수차 운영, 영양보조제 및 다양한 특식 등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무더위 속에서 항만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BPA는 폭염대비 현장근로자 건강관리대책으로 부두 운영사들과 협력하여 폭염이 시작되는 8월초부터 부산 신항과 북항에 각각 살수차 2대, 감천항에 1대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이 상시 이루지는 부두 안벽구간의 지열을 식히기 위해 바닥에 물을 뿌려 즉각적으로 온도를 저감시키는 일명 ‘바닥샤워’의 일환이다.

살수차 운영은 지난해 부산항 각 부두에서 시행한 결과 현장 근로자들로부터의 호평을 받아 올해에도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써 항만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대폭 낮추고 항만 내 미세먼지의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항에는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2대의 살수차가 북‘컨’ 및 남‘컨’ 터미널에 각각 투입되어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 중에 있다.

신항 내 6개의 부두에서도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각 부두 운영사에서는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부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쿨 팔토시, 쿨 타올, 생수 및 이온음료 등을 배포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근무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예방대책의 교육, 근로시간 대비 적정 휴게시간을 준수하여 근로자들의 체력 관리, 현장 내 근로자 안전대기공간을 개선하여 그늘막 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영양보조제 및 다양한 특식도 제공된다. 부두에서는 식염정을 상시 비치하고 근무자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수박, 이온음료 등을 수시 제공하고 있다. 여름철 식사메뉴는 특별히 삼계탕, 갈비탕 등 기존 대비 영양성분이 강화된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BPA 신항사업소 관계자는 8일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근로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사들과 면밀히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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