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국해대, ‘디지털 트윈십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0호] 2019.06.10  10:20:42

공유
default_news_ad1
   

왼쪽부터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선박사업본부장, 한국해양대 도덕희 가스솔루션센터장, NAPA 나오키 미즈타니 부사장 , AVL LIST 마르코 데케나 부사장

한국해양대학교가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디지털 트윈십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시핑(Nor-Shipping 2019) 조선ㆍ해양 박람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해운 분야 글로벌 IT 전문업체인 핀란드 NAPA, 엔진 시뮬레이션 분야 세계 최대규모 전문업체인 오스트리아 AVL LIST와 함께 ‘디지털 트윈십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해양대 도덕희 가스솔루션센터장,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선박사업본부장, NAPA 나오키 미즈타니(Naoki Mizutani) 부사장, AVL LIST 마르코 데케나(Marko Dekena) 부사장을 비롯해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4자간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 기술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ㆍ해양 분야의 미래시장을 선도하고 기술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십은 운항중인 선박과 동일한 조건으로 만드는 가상모델을 의미한다. 실제 운항중인 선박의 각종 운항 데이터를 실시간 접수하여 가상모델을 분석함으로써 선박의 안전성과 경제적인 운항을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 필요한 VR/AR기술, 시뮬레이션 통신인프라 기반의 실증 플랫폼 기술 등을 제공하고, 대우조선해양은 디지털 트윈십 디자인 개발 및 총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NAPA은 디지털 선박통합 운영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AVL LIST는 디지털 엔진관련 시뮬레이션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가스솔루션센터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향후 한국해양대가 디지털 트윈십 분야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의 핵심거점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