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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오사카 회의, 선박의 사전통보와 자숙해역 설정

기사승인 [549호] 2019.05.20  15: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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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항과 간사이국제공항 주변 일부 항행자제와 선박협력 요구
 

G20 오사카 회의에서는 해육에서 경비가 대폭 강화된다.
 

관서지역의 경우 6월 28-29일 오사카시의 사키시마 지구에서 개최되는 20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의 해륙경비 강화의 시행내용이 드러났다.
 

오사카부경은 회의중과 회의를 전후로 대규모 교통규제를 실시한다고 공표했으며, 제 5관할구역인 해상보안본부는 회기 1주년부터 항행선박에 사전통보를 요구하는 것 등을 추가했다. 그에 따르면 오사카항과 간사이국제공항 주변의 일부에서 항행 자제 해역을 설정하고 선박에 협력을 요구할 방침이다.


일본의 G20 준비 관계당국은 지난해말부터 항만관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경비개요를 단계적으로 공표해왔다. 해륙 모두 경비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정상회담장인 인텍스 오사카가 위치해 있는 오사카 남항 주변과 각국 정상의 입국에 관문이 되는 간사이 국제공항, 그리고 VIP의 숙박처와 이동경로이다.
 

해상경비에 있어 오사카항과 간사이국제공항의 주변해역에서는 항로예정의 사전통고가 요청되고 선박과 적하 등의 검사 실시의향을 밝히고 있다. 게다가 오사카항과 관공주변 일부해역에서의 항행자제가 요청돼 있다.
 

항로예정인 사전통보와 선박 및 화물의 검사와 확인은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월요인 6월 24일경부터 약 1주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항행 자제를 요구받은 해역도 같은 기간에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전통보의 구체적인 방법과 자숙요청해역에 대해서는 5월 말경 공표될 예정이다.
 

사전통보는 운항선사 등이 해보에 전달하는 형태가 된다. 오사카항에는 C1-4、8、9(咲洲)와 C10-12(夢洲) 컨테이너 터미널에 외항 컨테이너선이 기항하지만 해외선사의 운항선에는 일본대리점을 통해 진입 자제해역이 알려진다.
 

한편 4월말경 이미 6월27-30일 기간 교통규제의 개요가 공표됐다. 한신고속도로와 간사이국제공항간 연락교는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규제될 예정이다. 이 기간 한신고속도로에서는 환상선(環状線)을 중심으로 한 복수노선으로, 통행금지 규제를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실시한다.

걸프선도 6월 27-28일은 오사카 시내로의 상행선에서, 29-30일은 간사이공항으로의 하행선에서 장시간 규제가 시행된다.
 

남항지구에서의 규제는 사슈지구와 연결된 다리 등 요충지를 시작으로 한 각소에서 검문과 신분확인이 실시된다.

컨테이너터미널을 출입하는 컨테이너차량을 염두에 두고 사슈의 외곽부를 우회하는 도로를 설정하고 터미널을 출입하는 차량의 지구중심부로의 진입을 회피시킨다는 계획이 밝혀진 바 있다.
 

G20 정상회담에서는 오사카 세관도 테러방지를 위한 세관검사의 협력을 홍보하고 있다. 폭발물과 총기 등 테러관련 물자의 밀수입 저지를 핵심과제로 삼안 선박과 항공기 단속과 여객 및 승무원의 수화물 검사 및 수입화물의 검사가 강화된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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