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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황 선박연료유 시대 

기사승인 [548호] 2019.05.02  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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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가 내년부터 황산화물(SOx) 규제를 시행하면서
올해 세계 해운업계는 각자의 방식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스크러버 탑재를 결정한 선사와 LNG추진선을 선택한 선사가 있지만 
대부분의 선사들은 규제에 적합한 저유황유를 이용해야 합니다.
바야흐로 저유황 선박연료유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의 생존과 환경문제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규제의 강화 조치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입니다.
특히 IMO의 2020년 SOx규제 시행을 계기로 세계해운업계의 선박연료유가 
스크러버 탑재선박을 제외한 전선박에 유황분 0.5%이하의 저유황유로 바뀝니다. 
올해 해운업계는 규제에 적합한 선박연료유 공급 계획과 대비를 해야 합니다.

 

정유사의 저유황유 개발과 공급, 그리고 블렌딩유의 공급계획 등에 따라
해운업계도 규제적합유의 안정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규제적합유의 실제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파악해 대비해야 합니다.
업계가 저유황유 테스트를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선사가 있다면 서둘러 잘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정부가 저유황유 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표했습니다.
조선소나 제조회사의 가이드라인이 있겠지만
국내에서도 정부나 관련단체에서 저유황 선박연료유를 이용할 경우
예상되는 문제와 대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으면 합니다.
친환경 선박연료유 시대를 맞아 국내 해운업계가 잘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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