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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일자리 문제해결 위해 7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0호] 2019.04.12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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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4월 11일 울산항마린센터에서 7개의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지역 및 해양산업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기업은 울산항만공사, 울산광역시 동구청,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SK해운(주), 에이치라인해운(주), KLCSM(주), 해영선박(주), 현대LNG해운(주)이다.

울산항만공사와 7개 기관․기업은 지난해 지역사회의 산업 및 고용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선업 실직자와 선원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선사 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추진하였고 그 결과 52명의 일자리 매칭 및 조선업 고용위기 지역으로 해당 사업 모델을 시범 확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성과를 계기로 지역 및 해양산업 내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구인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협업의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였고 이번 업무협약식은 향후 해양산업 일자리 매칭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운선사 선원 일자리와 울산지역 구직자(조선업 실직자 포함) 간 매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지원사업 추진,  선원 직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일자리 수요를 증대시키는 반면, 사전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홍보활동 협력 추진 등이 추진된다.

이들 기관․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4월부터 울산지역 구직자 대상 선원 직업 교육을 월 2회 진행하고 반기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및 해양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확산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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