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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남봉현 사장, 대한산업공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 기조강연 진행

기사승인 [0호] 2019.04.12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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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방향‘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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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4월 1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산업공학회 2019 춘계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해운·항만·물류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춘계공동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지역 균형발전’을 주제로 약 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공학·경영과학·시뮬레이션 관련 학술대회로 유관학회인 대한산업공학회가 주관하며 한국경영학회, 한국시뮬레이션 학회가 공동개최한다.

기조 강연에 나선 남봉현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항만 ▴해외 주요 항만의 스마트 항만 추진전략 ▴국내 스마트 항만 추진계획과 현황을 정리해 소개했으며, 인천항이 ’물류최적화·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지속가능한 친환경 항만·안전한 항만’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LNG 냉동냉장 클러스터’, '육상전원공급시설 국산화 개발‘, ’드론 활용 항만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항만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스마트 항만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학계와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으며, “인천항이 해외 선진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 특별세션인 공기업 초청세션에서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기획조정실장이 ‘물류신기술 어디까지 왔나? - 해외 및 인천항 적용사례 중심’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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