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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운단체 3곳, 해운이슈 대응 힘 합친다

기사승인 [0호] 2019.04.11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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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선사 및 선주들의 국제단체인 ‘국제해운회의소(ICS)’와 ‘아시아선주협회(ASA)’, ‘유럽선주협회(ECSA)’ 3곳이 해운 관련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4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3개 단체는 앞으로 전 세계 해운업을 대변하는 긴밀한 협력의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국제 해운단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3개 단체는 전 세계 상선대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MOU에서 3개 단체는 개별적으로 자국 선주협회의 회원사이자, 자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해운 및 무역분야에서 선주와 선사들을 대표하는 글로벌 및 리저널 협회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ICS의 회장 Esben Poulsson씨는 “해운은 글로벌 규제가 필요한 글로벌 산업이다. 3개 단체가 더욱 관계를 견고히 하여 글로벌 해운 규제 프레임워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SA 회장 Bhumindr Harinsuit씨는 “아시아 해운업은 전 세계 선대에서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아시아 경제의 중요성과 함께 해운서비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아시아 해운은 글로벌을 대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ECSA 회장 Panagiotis Laskaridis씨는 “EU의 해운정책은 IMO의 규제 개발과 유럽 및 전 세계 선사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면서 “ICS와 ASA와의 협력을 통해 규제 당국에 대응하고 선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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