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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C, 하이브리드 카캐리어 2척 中 신조발주

기사승인 [0호] 2019.03.14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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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C(United European Car Carriers)가 하이브리드 카캐리어 2척을 중국 장난(Jiangnan Shipyard) 조선소에 신조발주했다. 옵션은 추가 2척이다.

신조선은 길이 169미터에 폭 28미터로 3,600대의 자동차를 실을 수 있다. 선박 디자인은 SDARI(Shanghai Merchant Ship Design & Research Institute)가 맡았다. 특히 배터리 하이브리드 LNG 솔루션이 장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CO2 배출을 25%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동력은 LNG 이중연료엔진이 장착되고, 보조 배터리가 장착돼 CO2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 신조선들은 DNV GL에 의해 인증받을 예정이며, 인도일은 2021년으로 예정됐다. UECC는 NYK와 발레니우스라인(WLL)이 공동 소유한 회사로 선도적인 근해 로로서비스 선사이다. 현재 1,060대에서 4,750대의 자동차를 운반할 수 있는 중형 PCTC선 17척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중국 장난 조선소는 현재 액화가스운반선, 벌크선, 오일 및 케미컬 프로덕트선 건조에 집중하고 있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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