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3월 4일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주한파나마대사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파나마간 해운산업 협력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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