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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회의 “스크러버는 안전” 일본주장 반향 커

기사승인 [0호] 2019.02.25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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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수 유해하지 않은 황산이온화 돼” 주장

IMO가 2월 19일 영국의 런던 본부에서 개최한 제 6회 오염방지 및 대응소위원회(PPR)에서 일본 대표단이 선상 SOx 스크러버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프리젠테이션을 해 현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스크러버에서 배출하는 세정수의 배수를 금지하는 조치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의 주장은 지금까지의 논란에 돌을 던지는 격이어서 그 파장이 커질지 주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 대표단은 스크러버의 주류인 오픈 루프식의 안정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했다. 세정수를 배출하는 오픈 루프 방식은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강해 규제물질이 있는 PM(미립자물질)을 흘러내리자 유럽 등에서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일본 측은 PM은 공기 중에서 흩어져 날아다니며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가 건강에 피해를 주지만 물에 녹으면 원래 해수에 존재하는 유해하지 않은 물질(황산이온)이 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의 조사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오픈 루프식의 안정성을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6차 PPR 회의에서 발표된 일본의 주장이 해운업계의 환경규제 대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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