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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 더욱 강화된다.”

기사승인 [0호] 2019.02.11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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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대병원과 시범사업 위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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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부산대학교병원과 2019년도‘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위탁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총괄・조정하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국고보조금을 부산대학교병원에 지급하는 형식으로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이 계속 추진된다.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원양구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승선 선원에게 위성통신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6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60척을 설치하였다.  

본 사업은 지난해, 선원 1,488명(국적 1,148, 외국적 340명)에 대해 5,617건(응급・처치지도 382, 건강상담 4,933, 의료자문 302)의 원격의료를 실시하였고, 15회에 이르는 선상건강관리 교육도 실시하여 선원과 선사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신규로 20척을 선정하여 총 80척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양에서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선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2019년도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 대상선박’ 20척을 추가 공모한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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