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장기 금융인프라, 해양진흥공사 활용과 지속가능
해운산업계에 달렸다
해진공, ‘빠르게’ ‘많이’보다 존속성 염두에 , 아끼고 건전하게 운영해야
원양선사 재정 건전성 확보에 좀더 적극적인 개입 필요하다
조선업의 토니지 프로바이더 역할 수행 회사 만들 필요 있다
해운필수제 실효 위해 범정부차원 청년해기사 고용기금 조성 필요
△패널: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이동해 KDB산업은행 전임교수 단장(전 해양산업금융본부장)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
△사회·정리: 이인애 해양한국 편집국장
△녹취·사진: 강미주, 이정희 해양한국 기자
△일시: 구랍 12일 오후 3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주제: 2019년 해운산업계 주요 관전이슈를 짚어본다
- 2019년 해운시황 전망(선종별 간략한 전망)
- 본격 가동된 해운재건 5개년계획 평가와 제언
- 글로벌 환경규제 내용과 대응방향
- 해운시장의 불확실성 요인
(미중무역분쟁, 디지털화 ,선원수급 등) 영향과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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