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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美 롱비치 컨터미널 매각 돌입

기사승인 [0호] 2018.12.05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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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스코(COSCO)가 미국 롱비치 컨테이너터미널(LBCT)의 매각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비딩에는 글로벌 항만 오퍼레이터들이 10억 달러 이상의 인수가격을 제시하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각 완료 시점은 2019년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코는 2017년 OOIL을 인수하면서 OOCL이 보유한 북미서안 롱비치항 컨터미널 LBCT도 운영하게 됐다. 그러나 미 정부의 외국투자위원회(CFIUS)는 중국 국영 선사가 미국 최대의 컨테이너항의 터미널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안전보안상의 측면에서 우려를 표한바 있다. 이에 코스코와 OOIL은 터미널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비딩에는 주요 컨테이너 해운회사들 뿐 아니라 상당수 연금기금과 투자회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롱비치컨터미널의 새로운 오너는 40년간 소유하게 되며, 임차비용은 46억달러 규모이다. 또한 15억달러를 투입하여 연간 330만teu를 처리하는 대형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롱비치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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