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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롤리, 세계 첫 LNG 추진 ‘컨테이너 로로선’ 인도받아

기사승인 [0호] 2018.08.14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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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운선사인 ‘크롤리 마리타임(Crowley Maritime)’이 세계 첫번째 LNG 추진 컨테이너 로로(Container Roll-on/Roll off, ConRo) 선박을 인도받았다.

VT 홀터마린(VT Halter Marine)이 건조한 동 신조선은 ‘El Coquí’호로서 푸에르토 리코 항로 운항을 위해 특수제작됐다. 길이 219.5미터, 2만 6,500dwt급 규모이며 22노트로 최대 2,400teu를 운송할 수 있다. 현재 홀터마린에서는 동급 자매선박인 ‘Taino’호를 미시시피 패스커굴라에 위치한 야드에서 건조 중이며 올해 말 인도받아 운항에 들어갈 예정으로 있다.

El Coquí호는 8월 미국 잭슨빌항만에서부터 푸에르토 리코 수도인 산후안항만까지 첫 운항을 시작한다. 크롤리 측은 “이번 LNG 추진 컨로로선박은 푸에르토 리코 및 존스액트(Jones Act)에 대한 동사의 확고한 헌신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면서 “푸에르토 리코의 해운 및 물류 서비스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조선 2척에 5억 5,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조선소도 선진적인 LNG 기술의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El Coquí호는 앞으로 ‘이글 LNG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잭슨빌항만의 해안 연료기지에서 LNG연료를 공급받게 된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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