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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 발라스트수 처리장치 1500척이상 수주

기사승인 [0호] 2018.07.17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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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5일 USCG 형식승인 취득 세계 7번째 한국 최초

 

발라스트수처리장치제조업체인 테크로스가 최근 1,500척 이상의 관련장치 설비를 수주했다.

7월 11일 동사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USCG(미연안경비대) 승인취득설명 간담회를 통해 박규원 사장(CEO)가 이처럼 설명했다.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박 사장은 “조선시장이 최근 수년간의 침체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해 관련업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발라수트수 처리와 관련 미국은 국제규제와 비교해 생물의 살멸도 등 엄격한 조건의 독자적인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관련 미국 해역내를 항행하는 선박은 USCG의 형식승인을 취득한 장치탑재 등을 요구받고 있다.

테크로스는 올해 6월 5일부로 USCG의 형식승인을 얻었으며, 이는 세계에서 7번째이고 한국업체로서는 처음이다.

테크로스의 장치는 전자클린시스템(ECS)으로 전기분해해 발라스트수를 처리한다. 지금까지 USCG의 형식 승인을 취득한 9개 장치중 ECS는 유일하게 필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발라스트수 관리조약에 기반한 ‘G8’ 가이드라인의 개정에 적합한 형식승인 취득계획 등 도 소개됐다. 개정 G8에는 장치의 시험에 관해서 바닷물의 온도와 염분 논도, 탱크내 홀딩타님의 3점이 변경됐다. 개정 G8에 대응한 형식승인에 대해서는 2019년 3월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추가로 육상시험이 요구될 경우 2019년 중반으로 전망된다고 전문가들이 소개했다.

설명회이후 간담회에서 건배사를 통해 同和라인의 이노우에 시게루 전무는 9년전에 테크로스의 장치를 탑재했다면서 지금까지 총 18척에 탑재해 미국과 중남미 중심으로 발라스트수처리장치를 이용하며 매일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USCG 승인형식을 얻을 수 있어서 안도했다고 부연했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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