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5월 17일 홍콩에서 열린 'ICS(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총회에 참석했다.
아시아, 미주 및 구주지역 선주협회 대표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선주협회 대표로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선박온실가스저감대책,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 등 주요 국제해사이슈가 논의됐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8.05.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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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5월 17일 홍콩에서 열린 'ICS(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총회에 참석했다.
아시아, 미주 및 구주지역 선주협회 대표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선주협회 대표로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선박온실가스저감대책,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 등 주요 국제해사이슈가 논의됐다.